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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복을 누리게 하신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1-03-09 (화) 04:14 조회 : 81
설교일 : 2021년 3월 7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여호수아 21:43-45



마침내 복을 누리게 하신다.     여호수아 21:43-45

하나님은 마침내 복을 누리게 하신다.
지난 주일은 하나님이 싸워서 취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전해다.
오늘은 마침내 가나안의 복을 누리게 하신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앞서 신명기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 동안 광야길을 걷게 하시면서 훈련하신 모든 과정은 마침내 그들에게 복을 주려 하심이라고 하셨다.
신명기 8: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마침내 가나안 땅을 취하게 하시고 마침내 복을 누리게 하셨다. 

마침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
43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 여호와께서 맹세하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  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마침내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다.
이스라엘은 땅 한 평도 없이 오랫동안 노예살이 하고 광야를 방황했는데 이제 드디어 자기 땅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일은 단순히 땅이 없다가 땅을 차지하게 된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이다.
이 땅은 여호와께서 주리라고 맹세하신 바로 그  땅이었다. 
일찍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고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하신 땅이었다.
그들이 그토록 사모하고 바라보던 땅이었다.
요셉이 죽으면서 자기의 해골이라도 메고 올라가서 그 곳에 묻어달라고 했던 그 땅이다.
모세도 들어가 보기를 그렇게도 소원하고 간구했던 땅이다.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인생을 거기에 걸고 살았던 언약의 땅이다. 
이처럼 여호와께서 맹세하신 그 땅, 언약의 땅을 마침내 기업으로 주셨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언약하신 것은 반드시 주신다.
시간이 걸려도 주신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지 무려 700 여년이 지나서 여호수아를 통해서 주셨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700 년이 지나고 7천년이 지나도 반드시 주신다는 것을 믿어라.

 * 하나님이 함께 싸워  취하게 하셨다.
10: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하나님은 그들을 가만히 앉혀 놓고 땅을 주신 것이 아니라 싸워서 취하게 하셨다.
그래서 여호수아 6장부터 11장 까지는 숨 가쁜 전쟁 이야기가 나오고 
12 장에서는 이스라엘이 싸워 이긴 왕들의 이름을 일일이 소개하고 마지막 절에서는 모두 서른 한 왕을 격파 했다고 말씀하신다.
12: 24 “..도합 삼십 일 왕이었더라.”
일생에 한번 전쟁에 승리하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무려 서른 한 왕과 싸워 이기고 그 땅을 차지했다.
그 모든 싸움은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싸우신 전쟁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주시기 위해 친히 싸우신 것이다.

* 그들의 순종을 통해 주셨다.
22장 2절 “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하나님이 함께 싸워서 취하게 하셨으나 그들의 순종을 통해서 이기게 하시고 취하게 하셨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고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에 절대 순종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지도자였을 때 모세의 시종으로 그를 잘 섬기며 순종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순종했다고 하는 이 말에서 여호수아가 얼마나 모세를 존중히 여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 ” 했다.
모든 백성들은 우직할 정도로 여호수아의 명령에 순종하고 끝까지 순종했다.
모든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절대  순종했다.
심지어는 태양과 달도 그의 명려에 순종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순종할 자들을 붙여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세워주신 권위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십을 주시고 우리에게도 순종하는 사람들을 붙여주신다.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서 땅을 취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싸우시고 취하게 하셨으나 순종할 때 싸워 주시고 순종할 때 땅을 취하게 하셨
오늘 우리도 순종하고 나가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이지 가이드 라인이 아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지 가이드 라인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시간 관리하는 기본원칙이으로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십일조를 드리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지 가이드 라인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관리 하는 기본 원칙으로 주신 명령이다.
그 외에도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명령이라는 것을 알고 순종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나가면 마침내 복을 누리게 해 주신다.

 * 땅 분배도 하나님의 계획하신 대로 순종했다. 
19: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

제사장과 여호수아와 각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누었다.
제사장도, 여호수아도, 족장들도 제비뽑기에 참여했지만 그러나 자기들의 뜻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따라 나눈 것이다. 
땅 나누기는 얼마든지 불평이 나올수 있는 문제다.
어쩌면 땅 정복보다 땅 분배가 더 힘들 수 있다.
그러그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누므로 여호와의 절대 주권으로 인정하고 아무도  불평없이 받아드렸다.
그러므로 땅 분배는 하나님의 권위로 최종 확정된 경계선이었다. 
이는 단순한 땅분배가 아니라 하나님이 미리 작정하시고 그려놓으신 땅 문서와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웃의 경계선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  
이 어려운 분배 작업도 아무 불평없이 할수 있엇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여호수아에게 순종했기 때문이다.
 
2. 마침내 안식을 누리게 해 주셨다.
44절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음이니라.”

 * 거주할 성읍과 집을 주셔서 안식케 하셨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을 주셨다.
저들은 처음으로 자기의 집에 거주하게 되었고 자기 땅에서 살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광야를 배회하거나 방황하지 않아도 되었다.
우리가 집을 떠나 한동안 여행을 하다가 집에 돌아오기만 해도  안식을 누리게 된다.
하물며 집 없이, 땅도 없이 방황하던 그들에게 이제 땅을 주시고 거주할 안식처를 주셨다.
자기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안식하면서 미래를 계획하는 꿈 같은 일이었다.

 *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안식을 주셨다.
그래서 적군이 위협이 없는 평화를 주셨다.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아무리 땅과 집이 있어도 원수와 적군의 위험이 있으면 참 안식하기 어렵다.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는 그들 손에 넘겨주셨고,
더 이상 그 어떤 자도 감히 그들과 맞서거나 대항하는 자가 없게 하셨다.
이처럼 평화와 안식을 주셨다.
하나님이 안식을 주실 때는 이처럼 완벽한 안식을 주신다.

 * 이 안식은 영원한 안식의 그림자다.
하나님은 가나안의 안식을 통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들이 가나안 땅을 취하게 된 것이나 안식을 얻게 된 것은 앞으로 우리가 얻을 영원한 안식의 그림자요 맛보기에 불과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히 4:8-9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여호수아를 통해서 그 백성에게 준 안식도 참 놀라운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완전한 안식이 아니요 참으로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다고 하셨다.
곧 우리가 영원한 천국에 가서 누릴 안식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맹세하신 대로 마침내 안식을 주셔서 누리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마침내 영원한 천국의 안식을 누리게 하실 것을 믿어라.

3. 선하신 약속을 다 이루어 주신다.
45절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선한 말씀들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은 여호수아서만 아니라 창세기에서부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으로 시작하여 여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선한 약속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여호수아가 이 말씀을 할 때 얼마나 감사하며 감격했을 가를 생각해 보라.
일찍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약속하시기를 
“네 눈으로 바라보는 땅, 네가 발로 밟는 땅을 다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발 부칠 만큼의 땅도 없이 믿음으로 바라보고 살다가 갔었다.
그 선한 약속이 이제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여호수아서 시작에 보면  “네 발로 밟는 땅이 다 네 것이 되리라”고 하셨고
여호수아와 그 민족이 실제로 그 땅을 취하게 된 것이다.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드디어 하나님의 선한 약속이 다 이루어졌다.
얼마나 감격한 순간인가?
여러분, 늦어져도 하나님이 약속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습니까?

 * 하나님이 선하시기 때문에 마침내 복을 누리게 하신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 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먼저 계획하시고 계획하신 것을 말씀으로 알려주신다.
그런데 그 계획과 말씀이 다 선한 것이다.
어느 부모가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악한 계획을 하겠으며 악한 약속을 하겠는가?
하물며 사랑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가지신 계획이 얼마나 선하겠는가?
하나님의 선한 약속은 우리에게 최선이며 최고의 복이다.
그리고 하나님께도 가장 영광이 되는 것이다.

어떤 분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잘 믿지 못한다.
“하나님은 나를 벌하실 거야, 하나님의 뜻은 나를 아프게 하는 거야 하나님의 뜻은 나를 가난하게 하는 것이야”  이런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여러분,  그것은 마귀의 속임수인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어떤 때 고난을 통과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보다 나은 축복을 향한 과정이지 결론이 아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자기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오늘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를 향한 나의 생각, 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고 평안이다. 네 장래에 소망을 주는 것이다“
몸이 좀 아파도, 상황이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선하시다는 것을 믿어라.
다 같이 해 봅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선하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선하시다” 

  * 하나님의 약속이 선한 것은 영원한 가나안을 주신다고 하신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의 축복은 눈에 보이는 가나안 땅이 전부가 아니다.
그것은 한 그림자였다.   가나안의 안식도 한 그림자에 불과하다.
진정한 축복은 영원한 가나안의 축복이다.
진정한 안시고 영원한 천국에서 누리게 하신다.
아브라함과 믿음으로 그의 후손된 자들에게 영원한 가나안, 곧 천국을 약속하셨다. 
이보다 더 놀랍고 더 선한 약속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은 그 선한 약속을 이루셨고 지금도 이루어 가고 계신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루시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이루어 가신다.

 * 하나님은 선하시기 때문에 마침내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을 다 이룰줄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세 전에 구원하시기로 계획하시고 이 땅에 보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구원해 주셨다.
구원받은 우리를 위해서 계획하신 선한 일도 다 이루어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고 나아가기만 하면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도 선한 말씀을 남김없이 이루어 주실줄 믿어라.
45절을 한번 같이 말해 봅시다.
45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이것은 우리의 고백이 될 수 잇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고백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선한 약속을 믿어라. 아무리 엄청난 약속이라도 믿고 나아가라.
절대 순종하며 나아가라. 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가라.

오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으면 제가 선포할 때 아멘으로 화답하시기 바란다.
“우리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가정에 말씀하신 선한 말씀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 말씀하신 선한 말씀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마침내 복을 누리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